브랜드의 컨셉트에 맞춘 의상과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 집중

  ▲ LEXUS 모델 최별하

[프라임경북뉴스 = 임희수 기자]모터쇼가 개최되면 많은 사람들이 각 브랜드의 신차를 직접 보거나, 관심있는 차종을 확인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하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모터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싱 모델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기위해 찾게 된다.

12일까지 계속되는 2016 부산모터쇼에도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들이 다수 참여했다. 각 브랜드의 컨셉트에 맞춘 의상과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현대자동차 모델 김보라

   

▲ 현대자동차 모델 강유이

   

▲ 현대자동차 모델 한가은

   

▲ 현대자동차 모델 류지혜

   

▲ TOYATA 모델 윤미진

   

▲ TOYOTA 모델 서진아 (차량 : I-ROAD)

   

▲ MINI 모델 이규리 (차량 : 미니쿠퍼JCW)

   

▲ NISSAN 모델 은빈

   

▲ YAMAHA 모델 김하음

   

▲ JAGUAR 모델 이아린 (차량 : F-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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