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컨셉트에 맞춘 의상과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 집중
[프라임경북뉴스 = 임희수 기자]모터쇼가 개최되면 많은 사람들이 각 브랜드의 신차를 직접 보거나, 관심있는 차종을 확인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하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모터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싱 모델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기위해 찾게 된다.
12일까지 계속되는 2016 부산모터쇼에도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들이 다수 참여했다. 각 브랜드의 컨셉트에 맞춘 의상과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현대자동차 모델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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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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