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시는 지난 12일 지진 피해복구 경주현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다.
경주시는 필리핀 해상에서 접근중인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권에 놓이게 됨에 따라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조치를 실시했다.
김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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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시는 지난 12일 지진 피해복구 경주현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다.
경주시는 필리핀 해상에서 접근중인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권에 놓이게 됨에 따라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조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