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 문가경

 [프라임경북뉴스 = 임희수 기자]2017 서울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전체를 포함하여,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다. 그리고, 월드 프리미어 2차종, 아시아프리미어 18차종, 국내 최초 공개모델 22차종이 전시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차와 컨셉카를 구경하기 위해 모터쇼를 찾고 있지만, 자칫 밋밋할수 있는 전시장의 느낌을 한층 돋워주는 것이 레이싱 모델이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레이싱 모델을 자신의 카메라와 휴대폰에 담기위해 찾게 된다.

9일까지 계속되는 2017 서울모터쇼에도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들이 다수 참여했다. 각 브랜드의 컨셉트에 맞춘 의상과 포즈로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인피니티 Q60] 최별하
  ▲ [현대자동차 소나타] 강유이
  ▲ [재규어/랜드로버 벨라] 이아린
  ▲ [재규어/랜드로버] 오아희
  ▲ [인피니티 Q30] 임솔아
  ▲ [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 서진아
  ▲ [포르쉐 파나메라] 김하율
  ▲ [포르쉐] 유진
  ▲ [인피니티 Q60] 이효영
  ▲ [혼다] 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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