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코스모스 만발 꽃길로 나들이 오세요.

  ▲ 코스모스 만발 꽃길로 나들이 오세요.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 동안동나들목 인근 길안천 제방길 1.2㎞, 둔치 8만㎡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두 달여 간 가뭄을 죽어가던 코스모스가 최근 장마로 인해 생명을 되찾아 활착 피어났다.

이곳 주변에 깨끗한 길안천이 흘러 곳곳마다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프라임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