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포항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물수리가 숭어사냥을 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이진철 기자]28일 포항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물수리가 숭어를 낚아채 날아가고 있다.

  ▲ 28일 포항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물수리가 숭어사냥을 하고 있다.
  ▲ 28일 포항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물수리가 숭어를 낚아채 날아가고 있다.
  ▲ 28일 포항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물수리가 숭어를 낚아채 날아가고 있다.
  ▲ 28일 포항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물수리가 숭어를 낚아채 날아가고 있다.
  ▲ 28일 포항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물수리가 숭어를 낚아채 날아가고 있다.
  ▲ 28일 포항 유강리 형산강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물수리가 숭어를 낚아채 날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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